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사업장 우기 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