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경남교육청, 학생·교원 독도 탐방 연수 실시

경남교육청, 학생·교원 독도 탐방 연수 실시

메타버스·현장 체험 결합…“독도 영토 주권 의식 강화”

승인 2026-05-10 09:21:06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도 탐방 연수를 통해 역사 교육과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생과 교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 역사 정의 실천, 경남 학생·교원 온·오프라인 독도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 왜곡 대응과 미래 세대의 영토 주권 수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한 가상 학습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입체형 탐방 모델이 도입됐다.

탐방단은 지난 4월 28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독도의 생태와 역사를 사전 학습했으며 현장에서는 ‘아이좋아 독도좋아’, ‘역사정의실천’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들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경남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 추진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을 실시한다.

이번 등록은 교육부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보완점검 과정과 연계해 등록 희망 기관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6월 중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등록 대상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습자 중심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며, 교육과정 운영 적정성, 시설·안전 기준, 재정 안정성 등이 주요 심사 항목이다.


◆경남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률 85.21%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4월 4일 시행한 검정고시 결과 총 1380명 응시자 가운데 1176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5.21%를 기록했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87.00%, 중졸 86.75%, 고졸 84.70%로 집계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강모 씨(73·여), 중졸 윤모 씨(72·여), 고졸 강모 씨(72·여)로 나타났다. 또 교도소 재소자 14명과 장애인 합격자 7명도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전국 학교와 행정기관 민원실, 정부24에서 발급 가능하다.


◆경남교육청, 호텔·리조트 분야 채용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호텔·리조트 분야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일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호텔·리조트 분야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신라스테이, 휘닉스파크,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직무 내용과 채용 절차, 복리후생 등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경남관광고와 선명여고, 거제여자상업고 등 도내 11개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반도체·외식업 분야 채용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100명 이상의 학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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