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창원문성대, ‘창원내일의학교’ 4년 연속 선정

창원문성대, ‘창원내일의학교’ 4년 연속 선정

AI·디지털·식품·전기기술 등 11개 평생교육 과정 운영

승인 2026-05-10 09:27:29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창원시 평생교육 지원사업인 ‘창원내일의학교’ 운영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창원문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창원시민과 지역 기관·기업 근로자, 대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1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드로잉 포토샵 클래스 △인공지능(AI) 콘텐츠 실무 △K-식재료 활용 발효가공식품 제조 △K-식재료 활용 디저트 제조 △전기기술인 자격과정 △청년·직장인 스피치 교육 △이모티콘 제작 △간호사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 △전역 예정 장병 재도약 지원 △지역사회 커뮤니티 구축 △Google AI Studio 활용 실무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콘텐츠와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제작 등 디지털 기반 교육과 식품·제과·전기기술 분야 실무 교육을 균형 있게 편성해 지역 산업 수요와 시민 요구를 반영했다.

또 특강형과 단기형, 중·장기형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K-식재료를 이용한 디저트 제조 과정’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구움과자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박성호 단장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창원내일의학교’ 운영에서 수료율 84.6%, 교육 만족도 97.7%를 기록했다.


◆창원문성대, 군 가산복무지원금 부사관 설명회 개최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가산복무지원금 부사관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창원문성대학교는 지난 6일 첨단모빌리티공학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 부사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육군 인재선발홍보부사관이 참여해 △군 가산복무지원금 제도 △모집 일정과 지원 자격 △선발 절차 △의무복무 조건 △지원 혜택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도 운영 방식과 진로 설계 방향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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