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은 야외 나들이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전북 교통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부터 7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으로 유흥가와 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병행해 총 457건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
이는 전년(425건)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로, 적극적인 순찰과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0명’을 유지하며 가시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경찰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망을 강화, 특주·야간을 불문하고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게릴라식’ 음주운전 단속으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음주운전 취약 시간대(숙취·낮·심야)와 지역 축제로 인파 밀집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했다. 고속도로 순찰대도 매일 주요 톨게이트 진출입로에서 음주단속을 이어왔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한순간에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특별단속 이후에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