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 ‘북구 원팀’ 압승 시동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 ‘북구 원팀’ 압승 시동

1300명 운집한 개소식, 북구 민심 결집
대구 정치권 총출동…‘원팀’ 본격 가동
100일 혁신 로드맵으로 핵심 현안 정면 돌파

승인 2026-05-11 09:59:35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근수 후보 제공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근수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1300명이 운집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 원팀’ 출범과 본선 승리를 선언했다.

이근수 후보는 9일 대구 북구 태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대구 정치권의 결집과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다.

개소식은 시간 제한 없이 개방형으로 진행됐으며, 하루 동안 1300명의 구민과 지지자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본식에 앞서 나경원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이 후보의 행정 전문성을 강조하며 승리를 응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근수 후보는 오랜 기간 준비된 인물”이라며 본선 승리를 기대했고,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검증된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며 결집을 호소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권영진 국회의원도 북구와 대구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며 지지를 보냈다.

우재준 의원은 “든든한 우군이 되겠다”고 밝혔고, 김승수 의원은 “지역 이해와 발전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 후보는 “33년 행정 경험으로 ‘압도적 성과’와 ‘확실한 북구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히며 100일 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

경북농업기술원 부지와 도청 후적지, 소년원 이전, 도매시장 후적지 개발 등 7대 현안 해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금호강 르네상스를 통한 도시 재편 구상도 강조했다.

또 추경호 후보와 김승수·우재준 의원 등과 ‘북구 원팀 핫라인’을 구축해 예산과 정책을 신속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수 후보는 개소식에 모인 1300명의 지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본선 승기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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