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 예비후보는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사례는 원인 규명도 중요하지만,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위생 취약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적인 급식안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후 급식실, 냉장·냉동 보관시설, 세척·소독 설비, 손 씻기 시설, 환기·배수시설 등 위생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시설개선 컨설팅과 예산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성 장관질환에 대비해 오염물 처리용 보호장비, 소독물품, 폐기물 처리용품 등 학교별 대응물품 비치도 강화한다.
이와함께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전략으로 ‘에듀HD(휴먼-디지털)’ 비전을 발표했다.
맹 예비후보는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며 “기술을 잘 쓰는 차원을 넘어 책임 있게 사용하는 사람을 길러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업 속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맹 예비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오남용 예방 등 윤리 교육과 함께, 온라인 관계와 책임 있는 사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맹 예비후보는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사람다움을 잃지 않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능력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대전교육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