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서천특화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민선 8기 도지사로서 화재 발생 직후 생활안정자금 및 임대료를 지원하고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배정했다”면서 “어떻게든 빠르게 일상으로 돌려보내 드리고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화재 당시 상인 여러분의 눈물을 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건축이 다소 늦어지는 점에 대해 대단히 마음이 아프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일부 상인들이 재건축 지연에 우려를 나타내자 “건축재원은 그대로 있는 만큼 모두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품 시장으로 만들겠다”며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간담회를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현장을 방문하고 임시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일일이 만났다.
김 후보는 상인들에게 건축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저 김태흠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다. 여러분의 인내에 ‘전국 최고의 시장’이라는 결과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책임 행정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