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발표한 39차 공천 심사 결과를 통해 함안군수 후보로 차석호 후보를 단수 추천하고, 의령군수 후보로 강원덕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수 후보로 단수 추천된 차석호 후보에 대해서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며 “정책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함안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의령군수 후보로 확정된 강원덕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 현장에서 군민과 호흡하며 의령의 현안과 경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 밀착형 리더”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반면 거창군수 선거구에 대해서는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
공관위는 “가처분 신청 인용 이후 공천 심사가 중앙당으로 이관됐지만 후보자 간 갈등과 관련 고소·고발 수사가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후보 등록이 임박한 상황에서 절차적 신뢰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해 무리한 공천 대신 군민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