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학열 고성군수 후보가 1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시간은 고성 경제를 다시 살릴 전략을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더 단단해진 실력과 추진력으로 고성을 경남의 중심인 ‘코어고성(Core Goseong)’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KTX 고성역 스마트 복합터미널 구축을 통한 철길, UAM 버티포트 조성을 통한 하늘길, 남포항 클러스터 및 신항로 개척을 통한 바닷길을 연결해 고성을 남해안 트라이포트(Tri-Port)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군정 운영 방향으로 △365일 위민 행정 △부정부패·예산낭비·불공정 3대 무관용 원칙 △3년 내 가시적 성과 창출 등을 약속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하 후보는 “행정은 경험이고 경제는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 고성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하 후보는 오는 15일부터 고성읍 위민캠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집중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