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당선인은 이날 당선 확정 직후 아내 김윤희 교수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당선 후 첫 행보에 나섰다.

권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며 ”도민들이 보내준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미래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교권 강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등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인사와 주요 교육 현안 점검, 교육감직 인수 준비 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권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하며 12년 만의 경남교육 행정 변화를 이끌게 됐다. 그는 학력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 교권 회복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경남교육 비전을 약속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