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당선인은 이날 당선 직후 유세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데 이어 오전 10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강 당선인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수소 전문기업 범한퓨얼셀과 범한산업 제2공장을 잇따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기업을 찾았다"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멈춰 서 있는 사업 현장과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기업의 목소리부터 듣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일자리 10만 개 창출, 에너지연금 100만원 지급, 마창대교 무료화 등 주요 공약 추진 의지도 재확인했다.
아울러 “마산·창원·진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과 이념을 넘어 통합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