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친명계 핵심 인사로 하반기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원이 맡아 본격 선거전에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조정식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은 지난 대선과 당 운영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친명계 인사로 손꼽힌다.
조 의원은 특히 지잔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전략·조직 분야 핵심 역할을 맡았고, 이후 민주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당 재정과 조직 운영을 총괄해 당내 두터운 신망과 정치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로 활동한 조 의원은 총선 공천과 당내 계파 조율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 친명계 핵심 인사로 꼽힌다.
조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주 JJ아트홀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원택 후보는 “조정식 의원은 당과 정부를 두루 경험한 민주당의 핵심 정치인”이라며 “전북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