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유럽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협력 체계를 다진다.
대구경북경자청은 18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자유구역 내 8개 지구의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강상기 대구경북경자청 청장 직무대행과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스테판 언스트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향후 자금·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와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은 한국의 3대 투자 파트너로, 대구경북경자청의 핵심 육성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첨단소재, 의료·바이오 부문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다.
대구경북경자청은 현지 기업 유치를 넓히기 위해 올해부터 유럽상공회의소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에 동참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자청 청장 직무대행은 “유럽의 우수한 기술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