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과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은 18일 저녁 김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산 후보 측에 따르면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이날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오는 21일 예정된 선대위 출정식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김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원팀 선대위 출범에 힘을 실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갈등을 넘어 무안 발전과 당 승리를 위한 통합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지지층을 결집해 본선 승리 기반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수 당선과 함께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삼았다.
김 후보는 “압도적 승리로 군민 성원에 보답하고 무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