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 돈을 나눠주며 표를 얻으려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결국 나라를 어렵게 만드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선거 때 고무신과 소고기국을 돌리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은 개인 돈이 아닌 국가 재정으로 표를 얻으려 한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퍼주기 정치의 결과는 남미 베네수엘라 사례가 보여주고 있다”며 무분별한 재정 지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스위스의 기본소득 국민투표 부결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후손을 위해 국가 재정을 남겨야 한다는 국민 의식이 선진국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맞아 경주 불국사를 비롯해 영천 은해사와 의성 고운사 봉축법요식을 차례로 찾아 불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주 불국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밝히는 봉축의 등불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빛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등불”이라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정신이 경상북도 곳곳에 전해져 모든 도민의 삶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5일차인 25일 영주시 합동 집중유세에 이어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공동 비전발표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4시 30분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진행되는 구미시 합동 집중유세를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