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민버스 노사는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주재로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27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통학급행버스, 마을버스는 정상 운행되지만, 병원노선(901~906번)과 관광 노선(16번) 등 일부 노선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춘천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임시배차실 운영, 전세버스 투입 등을 통해 장기 파업에 대비하고, 실시간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시 교통포털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버스 운행 현황과 대체 노선 시간표 등을 실시간 안내한다”라고 밝히고 가급적 택시나 대체 교통 수단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