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전남도립대 품은 목포대, 글로벌 명문 국립대로 도약

전남도립대 품은 목포대, 글로벌 명문 국립대로 도약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7개 특성화 캠퍼스 기반 지역균형발전·학생 중심 문화예술 캠퍼스 조성 추진

승인 2026-05-28 09:42:26
교육부와 전남도, 목포대학교는 ‘대학통합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왼쪽부터 최교진 교육부장관, 송하철 목포대학교총장,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목포대
교육부와 전남도, 목포대학교는 ‘대학통합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왼쪽부터 최교진 교육부장관, 송하철 목포대학교총장,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목포대학교는 27일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교육부와 전남도, 지역대학 총장 등 주요 인사, 교직원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명문 국립대학으로의 도약을 공식으로 알렸다.

이날 오전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광주·전남권 앵커 사업 수행 대학 현장 소통 간담회와 이어 진행된 출범식 행사에서는 통합 비전이 발표되고 교육부·전남도·목포대학교 대학통합 이행협약이 체결됐다.

통합 국립목포대학교는 탈탄소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학, 7개 캠퍼스 중심의 선순환 지역균형 발전,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예술 캠퍼스라는 3대 비전을 중심으로 혁신대학 체계를 구축할 것임을 강조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사이언스파크(GSP) 조성, 조선해양산업AI실증센터 구축, RE100산단 조성, 조선해양산업AI실증센터 구축 등 산학협력 및 연구역량 집적으로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임을 밝혔다.

송하철 총장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우리대학은 이번 통합으로 전남 최대의 국립대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자 탈탄소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학으로서, 통합의 성과를 확실히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우리대학은 이번 통합으로 전남 최대의 국립대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자 탈탄소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학으로서, 통합의 성과를 확실히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포대
또 7개 지역발전 연계 특성화 캠퍼스(목포, 무안, 담양, 남악, 영암, 나주, 장흥)를 바탕으로 4년제 및 2년제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기능인력과 기술인력을 동시에 양성하고, 지역 의과대학 신설 등 지역현안에 적극 대응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꿀잼캠퍼스 문화공연, 프리미엄 천원의 조식, 스마트 체류 환경을 갖춘 MNU스테이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복지도 최대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전남도, 목포대학교는 이날 ‘대학통합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목포대학교는 통합 이행계획을 기반으로 교육 혁신과 대학 특성화를 추진하고, 전남도는 예산과 행정 지원을 통해 통합대학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통합 이행 상황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송하철 총장은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는 우리대학은 이번 통합으로 전남 최대의 국립대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자 탈탄소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명문대학으로서, 통합의 성과를 확실히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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