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교수는 2025년 3월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뒤 한국원예학회 기획위원회 위원장과 학술상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취임식은 5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한국원예학회는 원예학에 관한 연구 및 지식 보급을 통해 원예학과 원예산업 분야의 선진화에 기여하며 원예의 국제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963년에 창립된 농학계열 최대 학회다. 2400여 회원이 활동 중이다.
1년에 2회 학술발표회의 개최, SCI급 학술지 2편 발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 교류, 7개 분과별 활동, 기타 필요한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용권 신임 회장은 “학회 학술지의 국제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예관련 산업체와의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해 산·학·연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용권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인간식물환경학회, (사)한국화훼학회,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도시농업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국립목포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