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콘서트는 ‘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음악동아리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최신 K-팝과 대중가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관별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는 HQ SOUND와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지역연합)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나주배와 한라봉 등 지역 특산품 판매를 비롯해 수공예품과 추억의 달고나,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난 2016년부터 연중 2~3회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미래전략과 혁신도시지원팀(061-339-4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과 이전기관 임직원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혁신도시가 문화적 활력과 공동체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