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쉼터는 총 324개소가 지정·운영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14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마을회관, 시립도서관 등 310개소가 포함됐다. 무더위쉼터는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등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폭염 응급대피소도 가동된다. 현재 시는 사천시청 3층 휴게실 1개소를 폭염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응급대피소에는 기본 침구류와 냉방기, 부채, 홍보물 등이 비치돼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