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29일 오후 1시 익산 북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 김영식씨를 비롯한 가족, 지지자들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 후보가 이날 사전투표 장소로 익산을 선택한 데는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남원이 고향인 이 후보는 익산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자녀들의 유년기를 함께 보낸 인연이 있다.
사전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전북교육에는 말만 앞세우는 가짜가 아니라, 큰일을 직접 해본 검증된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도덕성과 실력이 검증되고 재선거 걱정 없이 전북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이자 전북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전북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빠짐없이 투표의 권리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