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 무대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경남지역 7개 고등학교 연극동아리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팀을 선발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소통과 협업,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는 7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14일 폐막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경연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를 통해 사전 전화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극제가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