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인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느냐, 잘 쌓아둔 토대를 무너뜨리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틀 후 4일이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이라며 “비상계엄과 탄핵, 중등전쟁 등 어수선한 상황속에서 사회의 안정을 되찾고, 주가지수가 8800을 넘는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며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강한 여당 군수만이 인제의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시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강원도지사, 최상기 인제군수, 셋이 함께 가면 인제는 더 빨리, 더 크게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최상기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이 인제의 미래를 만든다”며 다시한번 강조하며, “6월3일, 투표장에서 인제군의 새 출발을 완성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9대 인제군수 선거는 3선 연임 고지를 노리는 민주당 최상기 후보와 국민의힘에서는 최초의 여성 군수 탄생을 목표로 내세운 엄윤순 후보, 무소속 한상철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