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김영빈, “청양만 12번째…군민 다 만날 때까지 최선“

김영빈, “청양만 12번째…군민 다 만날 때까지 최선“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가 예산 전폭 지원 약속”

승인 2026-06-02 14:26:44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양 읍내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빈 캠프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양 읍내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빈 캠프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빈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청양 지역에 총력을 쏟아부으며 진정성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김 후보는 2일 청양 읍내 유세 연설을 통해 중앙당으로부터 전략 공천을 받은 직후의 일화를 소개하며 “공천 환영 인사를 받은 날 밤, 빈 가방 하나만 메고 곧바로 지역으로 내려왔다”며, “다음 날인 5월 9일 가장 먼저 방문해 발을 디딘 첫 지역이 바로 이곳 청양이었다”고 청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천 이후 오늘까지 약 25일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청양만 벌써 12번째 방문했다”며, “선거 기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청양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밟으며 함께 보낸 셈”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청양이 저의 태생적 고향은 아닐지라도, 청양군민 3만 명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직접 뵙고 말씀을 가슴에 새길 때까지 끝까지 찾아뵙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맞춤형 민생 정책과 예산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고 김돈곤 청양군수가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충남에서 유일하게 채택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여성 농업인 바우처 제도’를 확실하게 지켜내겠다”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제도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농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자신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 팀’인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공언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의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로부터 국회 입성 시 청양 발전을 위한 예산, 그리고 김돈곤 군수가 공약한 사업들의 이행을 위한 예산을 팍팍 밀어주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아냈다”며 청양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청양 읍내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날까지, 땀 흘려 일하는 농민들의 땀방울을 다 닦아주고 논밭에 함께 발을 빠뜨릴 각오로 뛰겠다”며, “청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를 위해 기호 1번 김영빈과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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