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빈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청양 지역에 총력을 쏟아부으며 진정성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김 후보는 2일 청양 읍내 유세 연설을 통해 중앙당으로부터 전략 공천을 받은 직후의 일화를 소개하며 “공천 환영 인사를 받은 날 밤, 빈 가방 하나만 메고 곧바로 지역으로 내려왔다”며, “다음 날인 5월 9일 가장 먼저 방문해 발을 디딘 첫 지역이 바로 이곳 청양이었다”고 청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천 이후 오늘까지 약 25일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청양만 벌써 12번째 방문했다”며, “선거 기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청양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밟으며 함께 보낸 셈”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청양이 저의 태생적 고향은 아닐지라도, 청양군민 3만 명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직접 뵙고 말씀을 가슴에 새길 때까지 끝까지 찾아뵙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맞춤형 민생 정책과 예산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고 김돈곤 청양군수가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충남에서 유일하게 채택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여성 농업인 바우처 제도’를 확실하게 지켜내겠다”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제도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농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자신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 팀’인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공언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의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로부터 국회 입성 시 청양 발전을 위한 예산, 그리고 김돈곤 군수가 공약한 사업들의 이행을 위한 예산을 팍팍 밀어주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받아냈다”며 청양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청양 읍내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날까지, 땀 흘려 일하는 농민들의 땀방울을 다 닦아주고 논밭에 함께 발을 빠뜨릴 각오로 뛰겠다”며, “청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를 위해 기호 1번 김영빈과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