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강원자치도 선거일 유권자 96만6209명 중 23만5524명이 투표를 마쳐 17.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0%보다 2.7%포인트 높은 것으로 대구 18.9%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고성 22.8%로 가장 높았으며, 철원 17.1%, 철원 21.9%, 양양 21.7%, 화천 21.4%, 홍천과 정선 각각 21.0% 등의 순을 보였으며, 원주는 15.2%로 가장 낮았다.
특히 도내 접경지역 투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도내 접경지역인 고성 22.8%, 철원 21.9%, 화천 21.4%, 양구 20.5%, 인제 18.5%로 평균 21.02%의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6.0%포인트, 강원도 평균 3.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우편투표 수치를 합산한 전체 투표율을 공개할 예정이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