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영양군수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한 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오 당선인이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 내세운 것은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다.
그는 “평생연금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소득뿐 아니라 교통, 주거, 교육, 의료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평생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선거 이후 지역 통합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 모두 영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협력으로 영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군민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영양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며 지역 통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 체제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군정 현안 업무에 복귀할 계획이다.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행정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그는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