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1)
6월 경북의 참맛, ‘성주 참외·동해안 참가자미’ 추천

6월 경북의 참맛, ‘성주 참외·동해안 참가자미’ 추천

경북문화관광공사, METI 6월호 공개
성주 참외, 여름 시작 알리는 단맛
참가자미, 쫄깃한 식감·담백한 풍미 일품

승인 2026-06-04 10:54:42
성주 참외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성주 참외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6월호를 공개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미식 콘텐츠인 METI를 내놓고 있다.

이번 달에는 ‘참, 좋다’를 주제로 성주 참외·동해안 참가자미를 중심으로 계절성·지역 식문화를 담아냈다.

성주는 전국 최대 참외 산지다.

성주 참외는 아삭한 식감, 시원한 단맛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최근에는 잼, 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며 미식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동해안 참가자미 포스터. 경북문화과노강공사 제공
동해안 참가자미 포스터. 경북문화과노강공사 제공
참가자미는 동해안 대표 제철 생선이다.

산란기를 앞둔 4~6월 살이 오르며 맛을 더한다.

좁쌀·참가자미를 함께 발효한 영덕 ‘가자미 밥식해’는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되면서 지역 고유의 식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METI 콘텐츠는 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나드리 누리집,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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