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문화로 사람을 불러들이고 교육으로 머물게 하며 미래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적지가 되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구민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박정권 후보와도 수성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더 나은 수성구를 만들라는 구민의 명령”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들은 의견과 충고를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구감소, 지역 간 격차, 기후변화 등 구조적 위기를 언급하며 “미래교육과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도시를 조성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공동체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대권 당선인은 “더 크게 귀를 열고 더 낮은 자세로 구민과 함께하겠다”며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 행복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권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64.3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