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패총 발굴은 ‘가야문화유산 조사지원사업’으로 진행했다. 재단법인 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조사를 통해 삼한~삼국시대 주거지 20동, 수혈(구덩이) 5기가 확인됐다.
주거지는 평면 타원형 또는 모서리가 둥근 말각방형이 확인되나 타원형 비율이 높다. 주거지 내부에 불을 피우던 자리와 구들도 확인된다.

거제시 담당자는 “추가 조사를 하면 복합생활 유적이 더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장공개회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속적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