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화려한 금빛 항연’을 개최한다.

특히 금관 앙상블 무대를 통해 거창윈드오케스트라만의 깊고 화려한 사운드를 오롯이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오펜바흐의 ’캉캉‘,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레아도르 송‘ 등 정통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
◆조만선MC새마을금고 봉사단, 시천면에 보행보조기 기탁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4일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따숨’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50여대를 기탁했다.

특히 기탁과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을 통한 정서 지원과 남명기념관 일원 환경정비 활동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 “주말 동의보감촌 마당극 보러 오세요”
산청군은 6~7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을 펼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다’는 동의보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겨움과 관객 참여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