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 감스트를 비롯해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다양한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입중계 콘텐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맺은 감스트는 대회 주요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맡는다. 해당 방송은 SOOP에서 단독 제공된다.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 JTBC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며 축구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SOOP은 감스트를 중심으로 중계와 리액션을 결합한 월드컵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스타TV 이주헌도 대회 기간 프리뷰·리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전력과 관전 포인트를 짚고, 경기 후에는 주요 장면과 이슈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과 만난다.
SOOP은 이번 대회를 맞아 문자 중계와 그래픽 중계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그래픽 중계는 스트리머가 별도 캡처나 편집 작업 없이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는 기능이다. 플랫폼이 직접 기능을 제공해 스트리머들의 제작 부담을 줄였다.
저작권 문제에도 대비했다.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 등을 사전에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그래픽 중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리머들은 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각자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
SOOP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 일정에 맞춰 입중계와 프리뷰·리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