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가 9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9개 읍·면 선수단, 군민 등 2000여명은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짐했다.
또 지역 숙원 사업인 ‘KTX 평창-정선선 단선 전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기원’ 퍼포먼스도 펼쳤다.
각 읍·면 선수단은 하나 된 모습으로 개성 만점 입장을 선보였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올해 정선군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인오(70)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회장에게 군민 대상이 전달됐다.
군민체육대회 종목은 축구, 배구, 족구, 테니스, 게이트볼, 배드민턴, 피구, 그라운드골프 등 생활체육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정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며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복지 유토피아 정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