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계획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는 인수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향후 운영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군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차석호 당선자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 인수 작업을 추진하겠다"며 ”군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일정 기간 운영되며, 군정 전반에 대한 검토와 정책 제언을 담은 백서를 작성해 차기 군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