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는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용선 당선인은 출범식 후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수위는 보고 내용을 토대로 우선 추진 과제, 중장기 과제를 나눠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선 패배 후 캠프에 합류한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인수위원장·부위원장을 맡은 것을 문제삼고 있는 것.
북구 지역 시의원(김종익·김하영)만 인수위에 참여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
특히 자문위원으로 기획조정팀에 합류한 박문태 국민의힘 포항북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필요 없이 덧보태는 것을 의미하는 ‘옥상옥(屋上屋)’, ‘상왕 정치’ 등이 인수위 공격 포인트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용선 당선인은 “15명의 인수위원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삶에 닿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