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해 축하연을 열었다.
전북대 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양오봉 총장과 최병선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 당선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박지원 국회의원, 조지훈 전주시장 등 86명의 시·군 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다수의 전북대 동문이 당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전북대 동문의 폭넓은 영향력을 확인했다.
이날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당선 동문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동문 대표 인사를 통해 지역과 모교 발전에 힘쓰겠다는 다짐으 밝혔다.
특히 당선 동문들과 전북대 관계자들은 올해 3개의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전북대 선정에도 함께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전북대인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