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해당 드라마 촬영팀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면서 거제 촬영 유치를 이끌어 냈다.
22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촬영팀 100여명이 4일간 거제시에 머무르며 숙식비, 시설 이용료 등으로 4000만원 상당을 소비했다. 이 중 50% 가량인 2000만원 상당을 해당 기관이 지원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영된다.
거제시에서는 옛 거제예비군종합훈련장, 호텔 리베라 거제, 근포땅굴, 소낭구 펜션 등에서 촬영이 이뤄졌는데 작품 분위기와 서사를 극대화하는 배경이 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드라마 김부장이 거제의 다양한 로케이션과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해 우수 영상콘텐츠 유치와 촬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