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으로 총사업비 1193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150톤 규모 소각시설을 하루 300톤으로 증설한다. 이와 함께 복합스포츠센터를 함께 조성해 주민 편익을 향상시킨다.
기존 하루 150톤을 소각하던 소각로는 대보수 중이며 신설된 2호기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상가동 중이다.
시에서는 하루 190여톤 분량 생활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전량 소화하고 신설 아파트단지 등 신도시 물량도 처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반이 구축됐다.
복합스포츠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5525㎡ 규모다.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오는 10월 사업이 준공되면 생활폐기물을 더욱 안정적으로 처리해 매립 제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해당 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곳으로 기능하도록 복합스포츠센터도 들어서니 많은 주민의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