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종별대회로, 전국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는 국내 정상급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연인원 1만1000여 명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냉방설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대회 운영 준비를 마쳤다.
또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수단이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