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재단에 따르면 김해서부문화센터가 7년간 운영한 시민연극 프로그램이 전국 단위 연극제서 이 같은 수상 실적을 냈다.
마중물은 남녀노소 다양한 직종의 김해시민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출품작은 ‘조선인은 조선의 글로’라는 작품으로 김해 출신 국어학자 환산 이윤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 우리말 사랑 정신을 조명했다. 노동훈 씨는 주인공인 이윤재 선생을 연기해 개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21개팀이 영상 심의를 거쳐 본선에 8개 팀 작품이 출품됐다.
이정유 시민극단 마중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든 단원들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김해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아낌 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연극제는 6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가온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