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의원은 14일 국회 의원실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따른 전력·용수 확보, 고급 인력 수급, 미국의 반도체 투자 압박 등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기업 측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가 지난 3일 발표한 구미 19조원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논의됐다.
강 의원은 구미가 로봇 산업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SK하이닉스에는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이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며 309개 소부장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투자 참여를 촉구했다.
강명구 의원은 “구미의 도약을 위해 끝까지 현장을 뛰며 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