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인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 캐나다 산불의 영향이다.
17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일대가 캐나다 산불로 인한 뿌연 연무로 뒤덮였으며, 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와 실내 체류를 권고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곳은 지붕이 없는 개방형 경기장이다.
19일(이하 현지시간)에 예정된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해당 지역의 대기질이 17일부터 개선되며 특히 18일 비가 내려 연기를 씻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