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재난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활동가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안전보안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문화 캠페인,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3시간 동안 신규 법정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방법, 안전점검 요령 등을 익히며 현장 활동 역량을 높였다.
조규일 시장은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안전보안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자율방재단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안전단체와 함께 안전보안관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