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차보전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대출금리와 지원금리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와 정부가 지원하는 금리 간의 차이를 정부가 대신 부담해 대출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를 낮추는 정책이다.
예를 들어, 은행 대출금리가 연 6%라면 정부가 3%를 대신 내주고, 대출자는 나머지 3%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고, 정부가 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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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특정 산업, 연구개발(R&D), 자영업자 지원 등 정책적 목적을 위해 저금리 자금을 제공할 때 활용된다. 대상도 근로자, 1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자금 조달이 어려운 계층이 주로 혜택을 받았다.
이 제도는 단순히 이자를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대출시장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또한, 정책 수혜자는 정부에서 직접 자금을 지원받든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든 동일하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서산시가 운용하는 정책은 서산시에 소재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분야 기업 또는 해당 산업과 긴밀한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한도는 최대 15억 원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 시설자금(건물 및 부지매입 자금 제외)에 대해 운전자금은 3%(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은 2%, 중견기업은 1.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는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