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이 숲에서 경험한 치유와 성장의 순간을 담은 콘텐츠를 찾는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10년, 숲이 나를 바꾼 순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산림복지가 국민 삶에 가져온 변화와 가치를 국민이 직접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폼·롱폼), 사진, 카드뉴스·웹툰, 포스터·일러스트 등 4개 분야다.
참가자는 분야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숲이 가져온 심신 회복과 치유, 삶의 변화와 성장, 관계의 변화, 일상의 재충전 등 네 가지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진행하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과 함께 지난 10년간 산림복지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숲이 삶에 남긴 소중한 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