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급락에도…휘발유 또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기름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2000원 선을 넘어선 서울 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11.82원으로, 하루 전보다 9.03원 ...
-
특검, 김건희 항소심도 15년 구형…“1심 선고 너무 가벼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구형량을 유지하며 원심 판단의 형량이 지나...
-
자원안보위기 함께 극복해요…공공 2부제·공영 5부제 시행 [쿠키포토]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단계를 ‘3단계(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8일부터 강화된 차량 부제를 시행했다.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
녹조 계절관리제 윤곽…여름 오기 전, 식수부터 [기후·환경 통신문]
올해 첫 시행되는 ‘녹조 계절관리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올여름부터는 녹조가 번진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 전부터 관리하는 체계가 가동된다. 다만 농축산 분야까지 관리 범위가 확대되면서 ...
-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에 “정중히 사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똑같다”고 발언한 데 대해 사과했다. 정 전 구청장은 8일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
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6번째 소환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여섯 번째로 소환했다. 이번 소환은 지난 2일 이후 6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의원...
-
‘통일교 목걸이·가방 수수’ 김건희 2심 오늘 마무리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이 마무리된다.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성언주·원익선)는 8일 김 여사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
-
공수처, ‘박상용 검사 의혹’ 수사…‘법왜곡죄’ 시험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 및 위증 교사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신설된 ‘법왜곡죄&rsq...
-
편의점 계산대 앞 ‘외로움 카드’…고립 청년 연결하는 서울시 실험
“카드를 뒤집으면 외롭거나 고립된 청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QR코드가 안내돼 있다고 설명해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CU 마로니에점 직원 김채웅(28·남)씨는 계산대 앞에 놓인 ‘외로움 없는 ...
-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스타트…與野, 정원오 ‘선거법 의혹’ 집중 공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투표가 시작되면서 여권 유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한 견제가 집중되고 있다. 과반 득표 여부에 따라 결선 투표행이 갈리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
-
‘서부지법 난동’ 배후 지목 전광훈 보석 인용…법원 “도주 우려 낮고 치료 필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보석이 7일 인용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전 목사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당뇨병에 따른 비뇨기과 질환...
-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사진전 개막 [쿠키포토]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이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
-
공수처, 박상용 검사 수사 사건 착수…법왜곡 적용은 “검토 필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 및 위증 교사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지난달 26일 박 검사 고발 사건을 수사3부(부장검사 이...
-
서울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서울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따라 해당 조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
-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2심 오늘 마무리…1심은 징역 23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이 7일 마무리된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는 이날 ...
-
서울시·자치구, 한뜻으로 다회용품 사용…경기장부터 행사장까지 쓰레기 감축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 4개월이 지난 가운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지자체 차원의 쓰레기 감축에 나서고 있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더해 관내 시설 다회용기 전면 도입 등으로 생활폐...
-
‘이재명의 입’ 김홍국 “친분 아닌 실력”…서대문 르네상스 선언 [6·3 지선 인터뷰]
“단순히 누구를 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책의 타당성을 만들고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예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신뢰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아는 사람만이 서대문의 정체를 끝...
-
‘대북 송금’ 수사 검사 직무 정지에 평가 갈리는 與野…“사필귀정” vs “권력 사유화”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집무를 정지시켰다. 박 검사의 직무 집행 정지 처분에 대한 여야의 평가는 ...
-
오세훈 “서울만 덜 받는다”…고유가 지원금 형평성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설계를 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원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다. 특히 비수도권에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구조가 타당한지를 두고, 정책 취지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