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환율 자체보다 구조”…환율 급등 속 안정성 강조 [쿠키포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31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최근 급등한 환율과 관련해 &l...
-
눈 아프게 번쩍이는 서울 곳곳 전광판에…市, 전국 최초 밝기 기준 마련
코엑스에 이어 광화문광장·명동 등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서울 시내 대형 LED 전광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전광판 밝기를 기존보다 낮춘 권고 기준을 내놨다. 과...
-
중단됐던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사 재개…5월 준공 목표
국토교통부의 공사 중지 명령으로 제동이 걸렸던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사업이 절차 보완을 거쳐 재개됐다. 서울시는 공사 지연 영향으로 준공 시점을 기존 4월에서 5월로 한 달 늦췄다. 국토부...
-
택배 열었는데 필로폰?…집 앞까지 번진 마약, AI 탐지 도입
해외에서 들어오는 마약이 빠르게 늘면서 이제는 집 앞 배송까지 위협받고 있다. 정부가 국제우편이나 여행자 등을 통한 밀반입 차단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기술까지 도입하는 것도 이런 흐름에서다. 30...
-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무마’ 수사팀 조사…내란 수사도 확대
3대 특검 잔여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과 내란 관련 수사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과거 검찰 수사팀을 직접 겨냥한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계엄 당시 선거관리위...
-
정원오, 성폭력 혐의 성동문화원장에 “권한은 서울시”…市 “책임 전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둘러싼 성폭력 혐의자의 관내 출연기관장 재임용 논란을 두고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정 전 구청장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관리·감독 권한은...
-
기름값 오름세 계속…2차 석유 최고가격제 ‘무색’ [쿠키포토]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30일 서울 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가격 상한선을 설정했다.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
-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부시장 임명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행정1부시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 신임 사장...
-
정원오, 후원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적법하게 진행”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최근 제기된 541억원 규모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적법하게 진행된 계약 절차”라고 선을 그었다. 정 전 구청장은 30일 SBS ...
-
오세훈 “대통령보다 서울시장, 국민의힘엔 바라는 점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보다 5선 서울시장을 선택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서울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더는 바라는 점이 없다”고 밝혔다. 30일 연합뉴...
-
텃밭일수록 더 치열…현역까지 뛰어든 공천 전쟁
6·3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여야의 공천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고 있다. 서울에서는 여야 상관없이 이른바 ‘텃밭’ 위주로 경선을 벌이는 가운데, 현직 구청장 역시 공천권 쟁탈전에 뛰어드는 모...
-
서울 벚꽃 ‘초고속’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올해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식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결과다. 수도권기상청은 29일 서울의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
-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 대표 등 8명 사기 혐의 추가 기소
검찰이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 8명을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국원)는 구 대표 등 모회사인 큐텐...
-
“이젠 무릎이 올라가요”…노원 어르신 건강걷기 현장 가보니
“오늘이 26일 맞죠?” “아뇨, 25일이에요.” 준비운동에 앞서 어르신 건강 지도자가 질문을 던지자, 참여자들이 큰 목소리로 답했다.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열린 ‘시니어 건강걷...
-
검찰 ‘엑소더스’ 가속화…올해만 검사 58명 사직
검찰청 폐지를 6개월 앞두고 검찰 인력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사직과 휴직, 특검 파견 등으로 근무 인원이 급감하면서 검찰 내부에서는 정상적인 업무가 어렵다는 아우성이 나온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
법원, 한학자 세번째 구속집행정지…내달 30일까지 석방
법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일시 석방을 허가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전날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
-
정부 “담뱃값 인상·주류 부담금 검토하고 있지 않아”
보건복지부는 28일 담배에 적용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고 주류에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두고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
독립운동가 조롱 콘텐츠 확산…처벌 어려운 ‘사자 모욕’ 공백
독립운동가를 겨냥한 생성형 AI 콘텐츠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희화화한 영상에 이어,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조롱하는 영상까지 확산하면서 사회적 공분...
-
‘30년째 주차 전쟁’ 아파트 이중주차, 끝이 없다 [현장로그]
아파트 주차난은 1990년대 중반 자동차 급증과 함께 시작된 이래 약 30년간 반복돼 온 구조적 문제다. 현재 상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저녁 현장 취재에 나섰다. 취재진이 찾은 수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