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후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괌’
송병기 기자 =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실시간 항공권 가격을 동결한 ‘얼린 항공권’이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이후 선호도가 가장 높은 여행지는 ‘괌’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인터파크투어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지난달 8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한 실시간 항공권 가격을 동결한 ‘얼린 항공권’ 구매 고객이 1만2137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얼린 항공권은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단거리 노선 왕복 항공권을 바우처 형...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