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애경산업 노사, 24년째 무분규 임단협…지속가능 성장에 뜻 모아
애경산업이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애경산업은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노사가 경영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신뢰 관...

동아오츠카, 해양경찰 방제훈련 지원…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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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호실적 뒤 먹구름…2분기 ‘비용 폭탄’에 흔들리나
1분기 ‘호실적’을 예고한 라면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농심과 삼양식품 등 주요 업체들이 해외 판매 호조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2분기부터는 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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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한 연장’ 홈플러스, 숨 돌렸지만…운명은 메리츠 손에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오는 7월로 다시 늦추며 급한 불을 껐다. 다만 단기 유동성 위기는 여전한 상황이다. 앞으로 회생의 성패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자금 지원 판단에 달렸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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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웃고 RTD 터졌다…영업익 91%↑
롯데칠성음료가 음료와 주류, 글로벌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주요 제품 판매 확대와 해외 법인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모습이다. 롯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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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해운대점, 외국인이 매출 절반 넘겨…‘K-스낵 매장’으로 성장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이 관광 상권을 기반으로 외국인 수요를 흡수하며 대표 매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30일 브랜드 첫 단독 매장인 해운대점을 오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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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픽 앤 믹스’…스타벅스, 조각 케이크로 MZ 공략
스타벅스 코리아가 조각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며 변화하는 디저트 소비 흐름에 대응하고 나섰다. 한 가지 케이크를 통째로 구매하기보다 여러 맛을 선택해 즐기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소용량·다품종 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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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황금연휴에 어린이날까지…‘KTX 반값·숙박 할인 총공세’ 관광 전쟁 격화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관광·호텔·레저업계가 수요 급증에 대비한 대응에 나섰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어린이날이 겹치면서 외국인 입국과 내국인 여행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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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물류대란 봉합됐지만…점주 보상·원청 교섭 확대 ‘긴장감’
조합원 사망사고까지 번진 화물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3주 간의 파업 사태가 BGF로지스와의 극적 합의로 일단 봉합됐다. ‘CU 물류 대란’도 정상화 될 예정이지만 점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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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에도 못 웃었다…LG생활건강, 1Q 영업익 전년比 24%↓
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면세 등 국내 유통 채널 재정비 영향이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모습이다. LG생활건강은 3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1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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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맛 잡아라”…식품업계, 건강·캐릭터 앞세운 키즈 경쟁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식품·디저트 업계가 키즈 수요 잡기에 나섰다. 면역 기능을 강조한 어린이 건강식부터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디저트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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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렸는데 또?”…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격 2.8% 인상
써브웨이가 다음 달부터 샌드위치와 세트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4월 인상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써브웨이는 오는 5월 7일부터 샌드위치 단품과 세트 메뉴, 사이드·음료 가격을 조정한다고 3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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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3일까지 연장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두 달 연장됐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법원장 정준영)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가결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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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놀고 나누자”…bhc, 한강서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음악·음식·기부를 결합한 대형 야외 페스티벌을 연다. 단순한 브랜드 행사에서 벗어나 ESG 경영을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소비자 접점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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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재료 전략’ 빛났다 …구스아일랜드,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서 7개 메달 수상
글로벌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2026, 이하 KIBA 2026)’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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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K-디저트’ 통했다…삼립 치즈케익, 美 완판 행진 속 글로벌 시장 확대
삼립이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K-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품질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허영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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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지난해 영업익 732억…흑자 이어가며 실적 확대
한국맥도날드가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성비 메뉴 수요 확대와 매장 출점, 리뉴얼 전략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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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품격을 더하다”…요리엔, 손종원과 자연여과 정수기 ‘샤블리’ 띄운다
프리미엄 자연여과 정수기 브랜드 요리엔(yorien)이 셰프 손종원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비렌탈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요리엔은 ‘요리에 품격을 더하다&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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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도 맞춤 시대” 대상 청정원, ‘화이트식초·피클링소스’로 입맛 공략
대상 청정원이 소비자 니즈 다변화에 맞춰 용도별로 특화된 식초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사용 목적과 기능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흐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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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에 유자 더했다”…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라인업 확장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기존 제품의 청량감에 유자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향을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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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광장시장에 ‘광장마켓점’ 오픈…K뷰티 관광 거점 확대
CJ올리브영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일상 체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광장시장을 K컬처를 아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