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쿠키뉴스 김정국 기자] 우남건설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9번지에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견본주택을 열고 15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주역 도시개발구역의 첫 분양 단지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여주역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2세대의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A 180세대 ▲59㎡B 68세대 ▲59㎡C 72세대 ▲84㎡A 88세대 ▲84㎡B 70세대 ▲84㎡C 18세대 ▲99㎡A 54세대 ▲99㎡B 52세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바로 앞에 세종초, 세종중 및 여주고, 여주대가 있고, 여주초가 이전을 진행 중이다.
교통환경으로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 3분 거리로 강남, 판교까지 각각 약 40분에서 1시간 거리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과 같은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정부가 지난 7.10 부동산대책을 통해 공공주택 분양에만 적용되던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에까지 적용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민영주택 중 최초로 전체분양 물량의 7%를 적용받아 젊은 세대의 당첨 확률도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에 많은 여주 시민분들이 관심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는 첫 민영주택 단지라는 점에도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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