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2)
김희수 도의원 “도청사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서둘러야”

김희수 도의원 “도청사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서둘러야”

등록 차량만으로도 이미 주차장 수용 대수 초과
도청사 주변 갓길주차와 이중주차 초래

승인 2021-09-01 15:59:0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희수 전북도의원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청사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김희수(더불어민주당·전주6) 의원은 1일 제384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도청사 내 주차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됐는데도 전북도는 수수방관으로 도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사 내 주차장은 1245대가 수용 가능하고, 이중 민원 전용 71대 공간이 포함돼있지만, 이곳에서 의회까지는 약 5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돼 접근성과 만족도 모두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청사 곳곳에 갓길주차와 이중주차가 빈번하고, 대규모 행사와 회기가 있을 때는 더 극심하다”면서,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운동 공간 이전 후 주차장 활용, 청사 주차장 이용자들의 의견 수렵, 소형주차장에 소형차 외 주차 제한,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업무 이양과 같은 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청사에 들어와 처음 보이는 주차 공간은 첫인상이자 행정서비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며 “지금까지 방관됐던 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